언론홍보, 누구나 할 수 있다.

인물, 동정 인물, 동정은 유명인사의 동향이나 가족친지의 부음 등 주요 인물들에 대한 동정으로, 주요행사는 사진과 함께 게재된다.

기고문 기고문은 기자가 아닌 기업체 시장, 군수, 기업체의 임원급 등이 어떤 주제를 가지고 신문에 글을 게재하는 형태로 신문사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한 것이 특징이다.

인터뷰 기사 인터뷰 기사는 지자체 단체장의 주요업무 계획 발표 또는 주요사항을 추진하고 입안한 인물 등 기삿거리가 될만한 특이한 인물들에 대한 기사를 말한다.

사진기사 사진기사는 사진을 중심으로 뉴스를 전달하며 간단, 명료하게 6하원칙에 의해 캡션(caption)으로 처리한다. 사진에 붙는 짧은 해설문을 사진캡션이라고 하며,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사진이 게재되는 경우가 많다.

특집기사 특집기사는 웃음과 눈물의 이야기로 사실보다 진한 감동을 주는 구조로 주인공이 등장하고, 증언이나 체험이 핵심 내용이다. 흥미와 박진감 넘치는 사건 전개로 내러티브 형식으로 작성된다.

기획, 해설기사 기획, 해설기사는 피라미드 형식으로 기, 승, 전, 결로 문장이 구성되어 있다. 사실을 분석하거나 의견을 제시하는 유형의 기사로 시리즈로 연재되기도 한다. 다른 말로 박스기사라고 부른다. 단순한 사건, 사고 기사의 뉴스 주체가 사건을 일으킨 공공기관이나 사람이라고 할 때 기획, 해설 기사의 뉴스는 기자들이 하나의 주제를 갖고 의도적인 기획으로 사안을 전달하는 기사를 말한다. 이러한 기획, 해설기사는 사건, 사고 기사처럼 당일 발생한 사건을 시간을 다퉈 전해야 하는 기사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스트레이트 기사 사실 위주의 시의성 있는 뉴스는 역피라미드 형식으로 작성하며 뉴스 핵심을 앞부분에 배치한다. 단신기사는 1단 정도의 분량으로 사실 자체만을 간략하게 쓴 기사로 지자체의 행사 등이 해당된다. 스트레이트 기사는 정부와 지자체에서 매일 일어나는 행사나, 사건, 계수변화, 자자체의 발표사항 등을 다루며, 한마디로 표현하면 ‘단순명쾌형 요점설명형’이다

신문기사의 종류 보도기사는 크게 보도, 해설, 의견기사로 나눌 수 있다. 보도기사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글로 지자체의 정책관련 뉴스는 대부분 스트레이트 기사가 많다. 스트레이트 기사는 사실을 역피라미드형(두괄식)으로 서술한다. 기사는 보통 6하 원칙(5W 1H)-누가(Who), 언제(When), 어디서(Where), 무엇을(What), 어떻게(How), 왜(Why)-에 입각해 쓰며, 필요에 따라서는 일부 요소를 생략하는 경우도 있다. 해설기사는 스트레이트 기사를 보충해, 그 사실의 배경과 원인을 설명하거나 전망하고, 의견기사는 스트레이트 기사나 특정 사안에 대해 주관적인 해석이나 주장을 담은 글로 사설, 칼럼, 비평이 이에 속한다. 기획성 기사에는 특집기사, 해설기사, 사진기사 등이 있다. 또, ..

감성을 자극하면 뉴스가치가 높아진다 - 어린이, 동물, 미녀 뉴스에 어린이, 동물, 미녀 등이 포함되어 있으면 독자들이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소재는 기사 가치가 크다. 유명한 부부사이에 태어난 아기, 집 앞에서 놀다가 유괴된 어린이, 주인의 무덤을 떠나지 않는 충성스러운 개, 동물 테마파크를 꿈꾸는 미녀조련사의 이야기 등은 사람들의 흥미가 큰 뉴스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은 경쟁에 관심이 많다 - 투쟁 모든 인간은 투쟁이라는 강한 본능이 있다. 친구사이의 경쟁, 나라간의 전투, 사람과 동물과의 투쟁, 마음과 마음의 갈등 등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다. 권투나 레슬링 등 모든 운동경기는 인간이 경쟁에서 이기려는 본능이 반영된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신문에서는 전쟁, 스포츠, 탐험 등에 관한 뉴스가 상당히 중요하게 취급된다.